영암군, 왕인대학 수강생과, 추계 현장 체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06: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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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아카데미 중국 문화체험 및 노래교실 통해 친목 도모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4일, 종합사회복지관 왕인대학 수강생들과 함께 목포시 소재 공자아카데미 현장 체험학습을 하는 등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추계 현장학습은 거동이 불편하고 가사에 쫓겨 외국 문화체험 기회를 갖지 못하신 어르신들에게 가까운 이웃 나라인 중국 문화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왕인대학 수강생과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봉사자 등 1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체험학습 참가자들은 목포대교 및 목포 유달산 노적봉을 들러보고 이어 공자 아카데미에서 중국 문화체험 활동과 관람 등 새로운 문화를 접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자아카데미의 중국 문화체험 마을은 중국에 관심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공자관, 차문화관, 음식관, 역사문화관, 현대관, 공연실, 요리체험실, 회객실, 서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어 체험단의 관심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하고 집안일에 쫓기시다 보니 외국여행 기회를 놓치신 분들에게 이번 중국문화체험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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