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재난업무 가이드라인 만든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6:59: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민안전처, 전문가들 의견 수렴 후 표준안 마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자치단체 재난·안전 조직이 담당해야 할 핵심 기능과 업무를 담은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다.

국민안전처는 최근 지자체 재난안전 담당과장 250여 명과 합동 워크숍을 갖고 이 같은 '지자체 재난안전조직 활성화 방안'을 밝혔다.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조례 개정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안전 전담조직이 꾸려졌지만 신설부서 인데다 지역 내 재난안전 기능과 업무도 다원화돼 총괄·조정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지자체 재난안전 조직이 수행해야 할 핵심 기능과 사무를 추출한 뒤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자체 재난안전업무 표준(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또 지자체와 민간 주도의 안전문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도록 측면 지원하기 위해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