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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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화합한마당 축제 및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해남=정찬남 기자‘제53회 소방의 날’을 맞아 전남 해남군소방서는 해남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영남)와 함께 지난 5일 해남 우슬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래 해남소방서장를 비롯해 관내 의용소방대 가족과 소방공무원, 박철환 해남군수,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의장, 내외 귀빈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안전한 해남, 행복한 해남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마음다짐으로 결성된 의용소방대는 이날 기념식에 이어 소방가족들의 화합한마당 축제와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시가행진에 나섰다.

해남소방서 소방차량 4대 등 8백여 명의 대원 등은 전통 5일 시장부터 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하며 홍보용 전단지, 볼펜, 안전풍선 등을 배부하고 동절기 불조심예방 홍보와‘골든타임’확보를 위한 소방차, 구조차, 구급차량 출동 시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

행사를 기획한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평소 바쁜 생업 중에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해남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 조직은 올 61주년을 맞이하고 전국적인 조직으로서 구성돼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봉사단체로서 해남군에는 남·여 32개 대 710여명으로 조직 돼 각종 화재·산불·구조구급현장에서 내 고장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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