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착한한우 대도시 이동판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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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광장서 3,500만원 매출 올려
▲ 사진은, 강진완도축협과 사업단이 강진군 한우 대표 브랜드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이동차량을 이용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 부위 등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한우 대표 브랜드인 강진착한한우가 지난 3일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대적인 이동할인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와 자조금회가 주관한 행사로 강진완도축협과 사업단이 참여해 구이용, 국거리, 불백용 등 4천 팩을 별도 포장, 서울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홍보 및 판매행사를 실시했다.

“강진착한한우”는 착한생산, 품질, 가격을 슬로건으로 한우 육가공시설이 설치된 착한한우명품관을 건립 완공해 지난 9월부터 대도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판매 유통에 들어갔다.

이날 이동판매차량을 통해 판매한 소고기는 1등급 등심(100g)을 6,700원에 할인 판매해 하루 만에 총 3,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진군 관계자는“그동안 강진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한우개량 및 한우 브랜드 유통사업의 결실이 이제 맺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정기적으로 대도시 이동판매 행사와 온라인을 통한 외부 유통을 통해 강진군 한우의 우수성과 품질을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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