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3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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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76세, 해남군 댄스 동아리, 신바람을 일으켜
▲ 사진은 , 지난 10월 29일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의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린 전라남도 주최 '2015,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2위에 오른 해남 땅끝 신바람 팀의 사교 댄스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 땅끝 신바람 팀이 전남도 주최,‘2015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2등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29일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소재 남도소리 울림터에서 열린 이 행사는 전남 22개 시군의 대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순위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에서 해남군은 65세부터 80세까지 남녀 24명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팀을 출전, 블루스와 지루박 등 사교댄스를 선보여 참가 팀 및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남 땅끝 신바람 팀은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목요일 댄스를 통해 어르신 건강을 다져왔다. 댄스는 대부분 운동 프로그램이 여성 위주로 진행되는데 반해 남녀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건강 증진에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우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은 물론 전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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