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미향’광주를 대표할‘광주 맛 집’공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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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맛 집 희망업소 17일까지 접수…시민이 숨은 맛집 추천도 가능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맛과 서비스가 뛰어난 음식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6기‘광주 맛 집’ 희망업소를 공모한다.

시는 관광객과 식도락가들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광주 맛 집’을 지정, 메뉴별 맛 집과 시간대, 이용자, 테마 별로 다양한 미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6기‘광주 맛 집’은 미향(味鄕)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맛 집 심사위원회를 운영하며 ▲전통 및 향토 성 ▲식재료 ▲조리방법 ▲위생시설 ▲상차림 ▲서비스 수준 등 음식의 맛과 멋을 두루 갖춘 음식점을 현장 평가를 통해 100여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6기 공모에서는 맛 집 희망업소의 신청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소문난 맛 집을 추천할 수 있게 문호를 넓히고, 평가에서 시설과 환경 비중을 낮추는 대신 음식 맛의 평가 비중을 높여 숨은 맛 집을 발굴해낼 방침이다.

맛 집으로 선정되면 지정서 교부와 함께 소책자로 발간해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하고, 광주시 문화관광 포털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15년 10월29일) 현재 광주지역에서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한정식과 한식, 일식, 양식 등 분야에 관계없이 신청과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또 추천하고 싶은 음식점이 있으면 추천서를 구비해 시 관광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문화관광 포털을 참조하거나 시 관광진흥과(613-3642)로 문의하면 된다.

맛 집으로 선정되면 지정서 교부와 함께 소책자로 발간해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하고, 광주시 문화관광 포털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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