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복합방사선원 플랫폼 구축’연구개발 착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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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5 R&D공모과제 선정… 국비 15억 원 확보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복합방사선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8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5 국비 공모과제 중‘방사선기기 핵심기술’개발 부문에 GIST가 선정돼 2016년부터 2018년까지‘복합방사선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비로 연 5억 원 씩 3년간 총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복합방사선원은 레이저를 물질에 투사해 생성된 X선, 감마선, 전자빔, 양성자 등 복사선을 이용해 의료분야의 영상기술이나 산업분야의 물질성분 분석기술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초과학의 필수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 정신분열증, 간질 등 뇌신경질환과 관련된 미토콘드리아 칼슘 유니포터(MCU : Mitochondrial Calcium Uniporter) 및 소포 글루타메이트 수송 체(VGLUT : Vesicular Glutamate Transporter)에 관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경제과학과 김정대 과장은“국비 290억 원과 시비 60억 원 등 총 350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방사선플랫폼 구축’을 위해 국비 확보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며“이번 공모에서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하게 돼 복합방사선원플랫폼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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