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시지속작전훈련(PenORE)은 유사시 한반도 제공권 장악을 목표로 하는 한미 연합 대규모 공중훈련으로, 오는 11월초 광주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미 공군의 비행 훈련은 새벽 훈련이 포함된 24시간 연속 훈련으로 계획돼 있어 훈련이 진행되면 공항 주변 지역 주민들이 받게 될 소음피해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에 참석한 시‧구 공무원과 광산구 주민대표는“한미동맹의 중요성은 이해하지만, 소음피해 보상규모가 대폭 축소된 대법원 판결로 주민들이 격앙돼 있고,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2일)이 얼마 남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하면 광주훈련이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히고 미 공군 측에 재검토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한반도 전시지속작전훈련(PenORE) 광주훈련 재검토를 지속 요청하는 등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수렴해 군 측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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