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국인 의료관광 팸투어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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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이틀간 광주 의료 서비스 우수성 홍보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한국관광공사,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과 난징 여행사 관계자 등 60여 명을 초청해 의료관광 팸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 투어는 광주지역 의료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중국 난징에서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시가 지난 9월 실시한 의료관광설명회의 후속 조치의 하나다.

팸 투어에서는 조선대학교병원, 세계로병원, 청연한방병원을 방문해 광주의 우수 의료 시설을 둘러보고 건강검진, 피부 관리 등 첨단 의료 서비스를 체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중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남도음식과 전통국악, 광주세계김치축제를 체험하고, 빛고을건강노인타운, 전통문화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치축제 등도 둘러볼 예정이다.

팸 투어 참가자들은 앞으로 광주의 의료관광 및 헬스투어 패키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김치축제 등 남도의 볼거리와 멋거리를 연계한 남도 관광 상품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광주에 보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의료관광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인천 시 관광진흥과장은“이번 팸 투어에 참가한 현지 여행사는 의료관광에 특히 관심이 많다.”며 “팸 투어가 광주지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의료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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