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적기영농 추진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0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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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파종 독려...늦은 파종은 싹 틔워 파종 등 비료 및 거름 양도 확대 당부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에서는 본격적인 동계작물 파종시기를 맞아 동계작물 확대재배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적기영농 추진을 위한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동계작물 안전재배를 위한 기본조건이 적기파종을 해야 수량 및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 너무 일찍 또는 늦게 파종하면 겨울에 얼어 죽거나 분얼(分蘖, 땅속에 있는 식물의 마디에서 가지가 나옴)도 감소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너무 일찍 파종하면 맥류가 웃자라 겨울에 얼어 죽기 쉬우므로 유의해야 한다.


영암지역의 경우, 파종 시기는 10월 중․하순이 적기다. 파종방법은 소독한 종자를 고르게 전면에 뿌린 다음 복토를 하거나 줄뿌림파종기(8~12줄)로 파종하면 된다. 품종 중 겉․쌀보리는 16~18㎏/10a, 맥주보리 15~17㎏/10a, 청보리 15~16㎏/10a로 파종하면 된다.


이상기상 등에 의해 파종시기가 늦어졌을 경우, 종자 량을 기준량의 20~30% 증량 파종하거나, 인위적으로 싹을 틔워서 파종하면 싹 나는 기간을 3~4일 단축도 가능하다. 밑거름 주는 기준량을 인산, 가리 20~30% 늘려서 시용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러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적기영농 추진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해 효과적인 동계작물 현장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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