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 공직자, '지방세 징수'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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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9일 군청 낭산실에서‘지방세 징수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양수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읍․면장 및 업무담당 팀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의 주요 사유와 문제점 도출 등이 보고됐다. 이어 향후 체납액에 대한 종합적인 징수대책을 강구해 자주재원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9월말 기준 영암군의 지방세 부과액은 605억 8천만 원으로 이중 556억8천2백만 원을 징수해 91.9%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 군은 출납 폐쇄기인 오는 12월말까지 지방세‘징수율 올리기(10월∼12월)’를 운영해 목표 징수 율 96.0%로 정하고 징수활동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부군수를 단장으로“지방세 고액 체납액 정리 단”3개 반 12명을 구성․운영해 지방세 납기 내 납부, 체납정리 등 홍보강화, 체납자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병행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소액 체납액에 대해서는 읍면 자체 징수 독려 반을 편성해 체납액을 징수에 나설 방침이다. 고액 체납액에 대해서는 실과 소 및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징수 제’를 운영하는 등‘실현 가능한 징수대책을 마련해 군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 조세 정의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체납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이달(10월)말까지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하고, 11월에는 체납자에 대한 현장 징수독려를 실행해 다음 징수대책보고회에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둬 보고 될 수 있도록”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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