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인예술시장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0 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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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방안 모색 등 지역문화브랜드 최우수상 브랜드 정착 도모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야시장이 열리는 현장인 대인예술시장 커뮤니티활동센터에서‘대인예술시장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2015지역문화브랜드’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인예술시장 의 브랜드 정착과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대인예술야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열린다. 1부는‘대인예술시장, 6년의 성과에 과제’를 주제로 박경섭(전남대 인류학과/NGO협동과정 강사), 이명훈(예술공간 돈키호테 큐레이터)씨가 발제하며 박성현, 전고필, 정민룡, 신호윤 전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 총감독이 지정토론에 참여한다.

2부는‘대인예술야시장(별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전고필(전 대인예술시장 총감독), 조인형(광주전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하고, 김병수(전주 남부시장 청년 몰 기획자, 사회적 기업 이음 대표), 최정한(서울 마포 공덕 늘장 기획자, 공간문화센터 대표)이 지정토론을 하고, 시장 관계자들의 상호토론으로 이어진다.

김일융 시 문화관광정책실장은“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며 올해 대인예술시장이 지역문화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이번 토론회가 대인예술시장이 한 층 더 발전해 시민은 물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광주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모으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넷째 주 대인예술야시장‘별장’은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그리움으로 물드는 시월’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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