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다양한 해양수산 신규시책 역동적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0 1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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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워터파크 조성, 참굴단지 조성 등 4대 핵심 사업, 3030 프로젝트 박차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해양수산 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진군은 지난 16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회의실에서 선도어업인, 연구원, 어촌계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강진군 해양수산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강진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해양수산 분야 신규시책과 2016년도에 추진하게 될 주요 업무를 위원들에게 알리고 함께 연구하며 토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해양 워터파크 조성 ▲죽도 힐링 아일랜드 조성 ▲어촌 노동력 절감 고소득 참 굴 단지 조성 ▲귀어·귀촌학교 개설 및 운영 ▲마량 놀토 수산시장 활성화 ▲강진만 해양관광·체험 활성화 기반 조성 등 2016년 신규시책과 강진군 4대 핵심 및 3030 프로젝트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넥스트우드 고인석 대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백상호 박사 등 전문가를 초청해 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추진방법 등 자세히 설명에 이어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과 전국 최초의 수하연수평식 참 굴 단지 조성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강남원 해양수산정책위원회 위원장은“각계 전문가까지 초청, 신규시책을 발굴하는 모습을 보니 놀토 수산시장, 패류 메카 조성 등 사업들이 성공가도를 달리는 이유를 알겠다.”며“우리 어업 인들도 강진군의 미래비전에 머리를 맞대고 소득창출 사업을 발굴해 나가도록 의견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위원회가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여러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한 어업 인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업인, 군의회 의원, 연구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해양수산정책위원회는 해양수산 분야 군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개진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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