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강진군 新성장동력사업 군민의견 반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8 1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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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음악 활성화… 강진 오감통 음악大 육성… 읍·면 청년회 심부름센터 운영
22명 위원 정책위원회의 가져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2016년 군 발전 신(新)성장 동력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지난 15일 강진 오감통 음악 창작 소에서 이종화 위원장(목포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언론인,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지역주민 등 22명의 위원이 모인 가운데 신(新)성장 동력 정책위원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군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 행정의 일방소통이 아닌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을 알리고 군민의 입장을 반영코자 마련됐다.

이날 다뤄진 주요 내용에는 오감통을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 무명가수 가요제 운영 ▲밴드음악활성화 ▲강진 오감통 음악대학 육성 ▲공공비축미 및 농협자체 수매 대행사업 ▲읍ㆍ면 청년회 심부름센터 운영 등 신규시책 9건과 강진군의 핵심프로젝트인 강진오감통 활성화, 3030 프로젝트 6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음악이 살아있는 강진읍을 만드는 획기적인 시책과 청년들이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자생적 사업 아이템 등 청년들의 상호결집을 통한 강진군의 신(新)성장 동력을 만드는 정책들에 대한 활발한 의견들이 오갔다.

이종화 위원장은 “행정은 참여와 소통에서 비롯된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주민수요를 꼼꼼하게 반영하고 정책시행에 더 큰 탄력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성일 미래산업과장은 “오늘 논의된 음악도시 강진군을 만드는 다양한 시책들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내년과 향후 10년 동안 군의 주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시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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