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21회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6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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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5·18민주광장, 세계음식 체험․외국인 소장품 벼룩시장 등 운영 [광주=정찬남 기자]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광주국제교류의 날’행사가 18일 오전 11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는‘광주국제교류의 날’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며, 광주지역 외국인을 지원하는 기관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조성하는‘글로벌 커뮤니티’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중국, 베트남, 인도 등 11개 나라의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세계음식부스’, 방글라데시,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의 전통놀이 할로윈 체험으로 구성된‘세계 문화체험’, 내․외국인이 사고파는 ‘벼룩시장’, 외국인 장기자랑 등도 열린다.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지난 1999년 문을 연 국제 교류 비영리 단체로, 사람과 문화가 만나는 국제 교류를 위한 한국어교실, 월간 영문 잡지‘Gwangju News’발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과 지역민의 교류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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