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족과 함께 추억여행" 사업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7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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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세계대나무 박람회, 보성 등 여행 통해 가족의 소중함 갖는 계기 마련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15년 청소년‧가족연계서비스사업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가족 대상 “가족이 함께 떠나는 담양 세계 대나무 박람회 및 보성 추억 여행”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9일 40여명의 건강가정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는 담양 세계 대나무 박람회장의 각국 민속 공예품이 전시된 국제관과 생태문화관, 미래성장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대나무 작품과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메타체험학교 임실N치즈피자 체험 장을 방문, 치즈 만들기 체험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요리 활동도 실시해 가족의 특성과 가족 구성원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했다. 또한 보성 득량역을 방문, 7080 추억의 거리 체험과 가족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영암군에서는 청소년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 간 소통과 지역사회 유익한 가족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지금까지 총5회에 걸쳐 건강가정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가족여행을 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3세대, 6명이 참가해 더욱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되고 있는 청소년 가족 연계서비스사업은 다양한 활동 및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ayouth.or.kr)를 참고해 신청 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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