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소형차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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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청·법사랑 해남연합회,'법 질서 실천운동' 가두 홍보
[해남=정찬남 기자]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지청장 김웅)과 법사랑 위원 해남지역연합회(회장 정진석)는 지난 12일 교통안전 배려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해남지청과 법사랑 위원 해남지역연합회는 군내 운수업체 대표자와 차량 운행 관련업체 대표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려운전을 통한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운전자는 보행자를’,‘대형차는 소형차를’,‘보복운전 금지’,‘양보운전’ 등 배려교통문화 만들기 실천운동에 대한 선포식을 가진 후 해남읍내 곳곳에서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김웅 해남지청장은“갈등과 반목 등으로 법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중요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광주·전남의 경우 교통사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배려하는 교통문화 실천운동이 필요하다 ”며“일회성 행사가 아닌 참가자들부터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사랑 위원 해남지역연합회 정진석회장은“사람중심, 약자중심의 배려운동은 사고위험으로부터 생명을 지켜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다”며“나부터 지금부터 교통안전 배려운동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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