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 19회 노인의날”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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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백여명 참가...다채로운 행사로 위안 잔치. 흥겨운 하루 보내
사진은 전동평 영암군수가 지난 13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노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영암군이 함께 합니다”슬로건으로 영암군 주최, (사)대한노인회영암군지회 주관으로 어르신과 군민 등 2천 5백여 명이 참가해 대대적인 화합과 축제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영암군 노인의 날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인원이 증가해 더욱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 기념식 순으로 이어진 가운데 삼호읍 박장근 노인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군서면 신삼철 노인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영암읍 서금례 외 10명이 모범노인의 선정돼 영암군수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에 이어, 최재갑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장, 전동평 군수의 격려사 등 주요인사의 인사말에 이어 기념식 이후 축하공연과 11개 읍면별 노래경연이 펼쳐져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큰 갈채를 받았다.

한편, 민선6기 전동평 군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 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목욕탕이 없는 지역에 공영목욕장을 건립하고 434개소 경로당을 수시로 찾아다니며,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해 주는 등 어르신 사랑이 각별하다.

전동평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우리 어르신들께서는 지난 세월 온갖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늘날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린다.”며,“각종 노인복지 증진사업 발굴과 노인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어르신이 인생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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