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동네가 행복한 영암 만들기' 워크숍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0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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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통해 지역복지 역량강화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영암읍보장협의체(읍장 박종대)는 지역복지 역량강화를 위해‘동네가 행복한 영암 만들기’주제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일 농협 하나로 마트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이장, 주민자치위원, 영암읍복지협의체 위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현준 (행복디자이너 대표)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현준 강사는 동네가 행복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의 문제가 무엇인지 먼저 살필 것을 제안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창조적 문제도출 자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조적 문제도출 자세는 긍정의 마인드, 변화마인드, 실행마인드로 구성되며 이러한 자세로 문제를 접근한다면‘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할 때 가장 큰 장애는“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다.”며,“될 때까지 도전한다.”는 긍정의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여줘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은“문제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고 피하고 싶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오히려 문제라는 것이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는 시작임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암읍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서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정보와 복지서비스에서 소외 없는 영암읍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이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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