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방해역 수호함 박동진 함 장병들이 필사즉생(必死卽生) 하면 살 것이요 필생 즉사(必生卽死,)하면 죽을 것이라고 외치며, 조선을 구한 충장공의 호국 정신을 체험하기 위해 세계 해전사에 기록된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일원 명량대첩지를 찾는다. | ||
이번 행사는 해상교통로의 중심지이자 해군력 운용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인 남방해역 수호를 위해 6개월 동안 구축함 생활하다 복귀한 박동진함 장병들의 단합과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을 상기하기 위해 명량대첩지인 해남 우수영 일원에서 실시된다.
특히, 해군 제3함대사령부 박동우 사령관은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 명량대첩을 이끈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장군을 도와 해전을 승리로 이끈 전라도 백성의 호국․희생정신을 전 장병이 배우는 기회로 생각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지시한 바 있어 이번 행사는 장병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게 한다.
박동진 함 장병들은 그동안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가 산재 돼 있는 남방해역 곳곳을 순항하면서 항상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껴오고 이순신 장군의 후예라는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번 ‘이순신 리더십 캠프’체험 또한 장병들에게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한층 고취시켜 줄 것으로 내다보인다.
전남도‘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군인,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면서 이순신 전문가 특강, 유적지 답사, 역사적 장소인 울돌목 체험을 통해 위기 속에서 발휘 했던 이순신의 리더십과 전라도 백성의 호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순신 전문가 특강은“조선수군 재건 44일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 특강을 통해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된 후 명량해전을 준비하기 위해 병사를 모으고 전쟁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걸어왔던 길에 대해 상세히 들려주고 있다.
또한, 명량대첩 유적이 산재 돼 있는 해남 우수영에서 명량대첩 탑, 우수영 전시관, 고뇌하는 이순신상을 비롯해서 울돌목의 회오리 물살체험도 이어졌다. 우수영항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거북선 승선 체험을 통해 명량해전이 있었던 역사적 장소를 답사하며 주요 지점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생동감 있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전남도 이기환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박동진 함 장병들의 체험행사에 대해“해상교통의 중심지이자 해군력 운용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인 남방해역을 수호하는 해군 제 3함대가 해군의 제일 중요한 부대다.”며“13척의 전선으로 133 척의 왜군선과 싸워 승리를 일군 기적의 현장에서 이순신 장군의 후예로서의 자부심이 제일 높은 장병에게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전라도 백성의 호국 혼을 직접 느껴보게 해 참가자들에게 투철한 국가관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동진 함은 2014년 7월, 해군 제3함대에 배속 돼 남해서부 해양영토수호의 임무를 수행중이다. 지난 9월에는 해군작전사 주관 사격대회에서 3함대를 대표하는 함정으로 참가해 포술 우수 고속 함을 달성한 최신예 유도탄 고속 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