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서울 영등포구 축구동호회 초청경기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8 11:58: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매결연 20주년 맞이 도농상생 협력 등 스포츠로 우의 다져
▲ 사진은 전남 영암군을 방문한 서울 영등포구청 축구동회원들과 영암군 전동평 군수(앞줄 중앙)와 관계자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현대삼호중공업 천연잔디구장에서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 축구동호회와 도농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친선경기를 가졌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가진 이 체육행사는 영암군이 서울 영등포구와 자매결연을 맺은지 올해로 20주년이 되는 해로 친선경기에 앞서 기념식을 갖는 등 뜻 깊은 행사로 진행했다.

친선경기에 이어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영암 무화과 재배농장을 방문해 무화과 따기 체험을 하는 등 짧은 시간이지만 상호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앞으로도 영등포구와 영암군이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도농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타 시․군에 화합과 우호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서울 영등포구와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관계를 도모하는 일환으로 매년 스포츠교류를 지속하며 직원 상호간 우의를 다져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