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치안활동 대중교통 활용 오지농촌에 홍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2:01: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개인택시 4대악 홍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 스티커 부착 눈길
[해남=정찬남 기자]해남경찰서(서장 고범석)는 지난 5일 해남 개인택시조합 (지부장 천선필)과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치안활동 홍보에 적극 협력해 나서기로 했다.

해남경찰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안 정보가 어둡고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지역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치안 홍보의 창구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또한 4대 사회악 근절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스티커를 600매를 자체 제작해 승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택시 문과 앞좌석에 부착, 홍보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해남경찰서는 추가로 최근 전화금융사기 사례 및 예방법을 담은 스티커를 제작해 현금인출기,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부착, 주민들에게 치안정보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