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1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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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영암쌀 생산을 위한 방안 모색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단지 대표, 이장단, 선도농가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5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는 식량작물 전반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성과는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해 고품질의 영암 쌀을 생산함으로써 영암군의 기간산업인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벼 품종 비교 전시포(40개 품종)에서 각 품종별로 특성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무안군 양부섭 농가의 평당 40주 재배농법 시험포장과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포장을 돌아보면서 최근 농가의 관심사항인 신 육성 벼 품종에 대한 비교 평가와 고품질 쌀 재배기술 등에 대한 정보를 습득, 기회를 제공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금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쌀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모델 시범사업과 고품질 신육성 우량종자 증식포 조성 시범사업 등 주요 시범사업의 추진상황을 비교 평가해 각 사례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금년 기상여건이 좋아 병해충 발생도 전·평년 보다 적어 작황이 좋은 상태”라며“후기 물 관리와 적기수확을 통해 고품질 쌀 안정생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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