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장단협의회, 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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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장단협의회는 최근 삼호 호텔현대에서 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이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 일선에서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핵심 리더로서 지역민을 위한 봉사와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장들이 그 임무와 역할을 돌아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지도자의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대삼호중공업 현장견학을 시작으로 군이 당면한 현안사항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동평 군수의 특강과 농촌사회에서 자주 일어나는 법률적 분쟁 사례에 대한 송기석 광주지법 부장판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 지역 간 상호 마을발전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장태응 회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군정의 운영방향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민·관의 협력을 도모함은 물론, 이장의 중요성과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관의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행정의 최 일선에서 군정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장들에게 직무 수행능력 향상과 사기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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