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産團, 산업통상부 주관 혁신지원센터구축사업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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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대불산단(産團)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혁신지원센터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조선산업과 해양관련 산업이 주류인 대불산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정체기에서 벗어나 더욱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 혁신을 목표로 기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의 산업단지내 집적화를 통해 기업지원종합 플렛폼을 구축,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18년 10월까지 구축하게 될 대불단지 혁신지원센터는 사업비 85억2000만원(국비 40억원·전남도비 20억원·산단공 25억2000만원)을 투입해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소재 부지 3300㎡에 연면적 5280㎡, 5층 규모인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해양레저 육성 그리고 입주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기업지원의 플렛폼을 위한 기업지원 비즈니스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으로 대불산단 구조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 촉진을 선도할 기업 및 지원기관 유치가 가속화돼 서영암권 산업기반이 강화되고 생산 및 고용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는 영암의 대불산업단지를 비롯한 전남 여수, 경안 창원, 인천 부평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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