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광주목민관 복지학교’제2기 개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9 1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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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치구 복지 관련 공무원 110여 명 대상 5회 특강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에게 복지 철학과 정책을 전달하고, 지역에서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광주목민관복지학교’제2기를 오는 10월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우리가 먼저, 광주복지를 상상하자!’주제로 ▲10월1일 DJ정부시절 시민사회비서관을 지냈던 신필균 강사의‘지방정부에서 보편복지를 상상하다’▲6일 임성규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의 ‘사회복지공무원 무엇을 상상할 것인가?’▲14일 이용교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의‘공적전달체계와 민간전달체계의 네트워크’와 엄미현 광산구 복지시설지원단장의‘광역시와 자치구의 복지상생’▲22일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의‘철학으로 복지를 상상하다’▲28일 표경흠 웰펌 대표의‘복지행정가와 복지행정’으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시와 자치구 공무원, 복지 관련 공직자 등 110여 명이며, 10월1일부터 28일까지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주 1회씩 총 5회 운영한다. 강연은 사회복지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가 맡고,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하면 수강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광주목민관복지학교 제1기는‘복지, 그 근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총 1348명이 참석했다.

이영민 시 사회복지과장은‘내년에도 광주목민관복지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 대상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으로 확대해 명실공히 공직자와 시설종사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학습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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