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특산물 서울, 영남서 추석선물 대박 행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9 04: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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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행사로 6천여 만원 매출 올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행사를 수도권 및 영남지역에서 개최했다.

영암군은 이번 추석절을 맞아 영암의 농․특산물을 집중적 홍보와 판매를 위해 지난 14부터 18일까 5일간 서울관광 직거래 행사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일간 시흥시 정왕동, 18부터 3일간 대구시 두류공원, 22일 영등포구청 등의 일정으로 판촉 행사를 가졌다.

이번 직거래 행사에는 영암의 대표 과일인 무화과, 고구마, 메론, 배 등 영암의 명품 농․특산물들을 내 놓아 전국에 널리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 기간 동안 판매액은 무려 6천여 만 원에 이르는 소위“대박”을 터트려 모처럼 생산 농가들의 주머니를 풍성하게 해 주었다.

특히, 군수의 부인인 설혜영 여사를 비롯해 영암군 여성단체 협의회가 참석한 영등포 구청직거래 행사에서는 무화과와 고구마 등 주요 농․특산물 시식행사 및 판촉행사를 열어 개장과 동시에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는 등 영암 농산물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 영암향우회(회장 김태호)회원들이 방문해 영암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영암농산물 직접 구입하는 등 고향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추석명절을 앞두고 열린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영암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추진하여 영암 농산물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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