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불산단 제방‘특별교부금 6억원’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4 12:25: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연재해예방 응급보수로 항구적 안전성 기대
▲사진은, 축조된지 20년 이상으로 노후화가 심해 안전문제와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 대불산단 제방
[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영암군수가 오늘(24일) 국민안전처를 방문해 대불산단(産團) 노후제방 응급보수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로 특별교부금 6억 원을 확보했다.

대불산단 제방은 축조된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가 심하게 진행돼 그동안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 돼 왔다.

특히, 이 제방은 내부공극으로 인한 제방 표면이 파손되는 등 해양 쓰레기와 침전물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바닷물이 범람해 대불산단 산업시설물과 산단 주변 주거단지 와 농경지 등에 침수 피해가 예상된 곳이다.

이 때문에 영암군은 제방시설 보강을 시급한 현안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해결코자 중앙부처 방문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온 결과 이번에 정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지원을 받게 됐다.

영암군 관계자는“오는 2016년 말까지 노후 제방의 위험부분에 대한 보강공사를 완료해서 대불산단과 주거단지 등이 재해로부터 안전한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