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사회복지시설 노인 위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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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최근 우리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12곳과 아동복지시설인 영애원, 장애인복지시설 소정원 등 13곳을 전동평 영암군수가 직접 방문해 노인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서 시설별 위문품을 생활필수품으로 정하고 화장지와 비누, 샴푸, 양말, 수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으며, 이들을 돌보는 시설종사자들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 주었다.

전 군수는 이번 시설 관계자들에게 입소자들이 걱정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껏 보살펴 달라고 당부하면서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입소 노인들을 찾아가 위로, 격려하는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이 소외된 이웃에게는 외로움을 더 크게 느끼는 시기일 수 있으니 명절 맞이 이웃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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