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브레인‘광주창조경제협의회’출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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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창조경제 실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광주=정찬남 기자]창조경제 관련 민관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광주창조경제협의회’가 오늘(21일)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광주과학기술원 내 위치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어 위촉장을 수여하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현황 보고, 혁신센터 추진사업 논의하는 등 첫 회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의장으로, 지역 혁신기관과경제단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각계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에서는 ▲창조경제 관련사업 및 민관협력과제 발굴‧추진 ▲창조경제 정책과 과제에 대한 성과점검 및 확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 자문 ▲기타 창조경제 실현사업 추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

회의는 정기회의와 임시 회의로 구분해 정기회의는 연간 2회, 임시회의는 필요한 경우 수시로 개최한다.

우범기 시 경제부시장은“창조경제협의회가 지역 역량을 결집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자본과 기업, 인재가 몰려드는 광주를 만드는데 모멘텀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며“광주의 아들, 딸들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물려주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연계해 출범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생활에서 미래 산업까지 창조혁신의 중심’을 비전으로, 자동차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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