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 추석맞이 말바우․양동시장 등 민생현장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0:54: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통시장 특색 갖춘 우수상품 브랜드화 약속 및 상인들 격려 [광주=정찬남 기자] 19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19일 말바우 시장과 양동복개상가, 양동 닭 전길 시장, 양동건어물시장을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윤 시장은 정종록 말바우 시장 상인회장, 최영래 양동 닭 전길 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설물을 점검한 후 수산물, 과일, 육류 등 점포에서 온 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이날 정종록 말바우 시장 상인회장은 윤 시장에게“광주의 대표적인 도‧농 시장인 말바우 시장이 골목 형 시장으로 선정돼 특색 있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영래 양동 닭 전길 시장 상인회장은“시장 환경이 열악해 상인들이 장사를 하는데 어려웠는데 비가림 시설 설치 공사로 방문 고객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시장은“전통시장의 특색에 맞는 우수상품을 브랜드화 하고,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각종 행사 개최,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소를 제공하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분위기 확산과 매출 증대를 위해 실․국․사업소별,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별로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는 등 체험행사를 열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