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화재예방 캠페인, 생활안전교육 등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8 12: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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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금일고교 직업 체험 교실 운영도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17일 해남읍 소재 매일시장 일원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소방공무원 20여명과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동원된 가운데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화재발생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의식을 고취시켜 안전한 명절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날 해남 우슬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및 관람객 대상으로 응급 및 심폐소생술 체험 장도 운영했다. 체험 장에는 사고발생 시 신속한 119신고 및 조치요령,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일상생활 안전교육 등 교육이 진행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평소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우고 실제 심폐소생술 체험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기회에 체험할 수 있어 참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남소방서고금119안전센터에서는 이날 완도군 금일읍 소재 금일고등학교 학생 5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소방관 직업 체험교실은 소방관체험을 통해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종 체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안전수칙을 배움으로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직업 체험교실은 소방관이 하는 일, 채용과정 등 소방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청사견학, 소방관과의 대화를 통한 질의응답,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 방수체험 등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다.

직업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있던 소방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속내를 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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