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재해위험 큰 노거수 일제정비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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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위험요인 제거, 재해로 인한 주택피해 예방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덕진면(면장 김현철)은 지난 9일 덕진면 자율방재단 20여명과 함께 주택가 주변 재해위험이 예상되는 노거수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거작업은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면민들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자 주택가 주변의 재해 위험성이 큰 노거수를 사전에 제거했다.

재해위험 노거수는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 폭설로 가지가 부러지거나 쓰러지면서 인접한 주택 등 시설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 등이다. 제거 노거수로는 참나무 등 12주로 건물주가 대부분 고령으로 제거 작업이 어려운 형편에 있어 봉사단체인 덕진면 자율방재단원과 면사무소에서 선제적으로 나서 노거수를 제거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었다.

김현철 면장은“노거수 제거 작업을 통해 면민들의 불암감을 해소와 재산과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뜻 깊은 작업이 됐다.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제거작업을 실시한 덕진면 자율방재단원들에게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재해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찾아 해소하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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