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14~29일 특별치안활동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1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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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추석 만들기’ 범죄 예방 순찰 강화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경찰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늘(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특별치안활동을 펼친다.

1단계로 14~20일까지 범죄 취약지에 대한 방범시설과 경비인력을 점검하고 시내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총 147곳의 방범 실태를 진단하고 범죄 예방활동에 나선다.

또 여성근로자·여학생 숙소 등 여성 집단거주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삼호 외국인밀집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2단계로 오는 20~29일에는 총력대응에 돌입해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강화하고 형사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검문검색을 강화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

영암경찰서 관계자는“치안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민생침해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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