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연휴 물 안정적 공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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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비상근무 등 급수종합대책 추진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맞이 급수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수돗물 사용량 급증에 따른 출수불량 예방을 위해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고지대와 구도심 관로 노후지역의 시설물을 점검한다.

정수장에서는 수돗물을 최대로 생산해 안정으로 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주 상수원인 동복 댐의 저수율은 91%대로 명절기간 급수공급에 전혀 지장이 없다.

추석 연휴에는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본부와 산하 사업소(정수장·수질연구소·지역사업소)에 급수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급수민원 기동 처리 반 6개 반 등을 구성해 하루 46명이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등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대처키로 했다.

한편, 동복수원지 수몰지역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수몰지역 10곳에 하루 2∼4회 무료로 선박을 운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연휴에 집을 비우는 경우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도 관련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국번 없이 121(휴대전화 062-121)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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