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6도 예산편성 운영규칙 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1 08: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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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납폐쇄 기간 변경 대처요령 가르쳐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변경된 지방재정 제도로 인한 예산집행의 혼란을 방지코자 오는 2016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지침시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일 군청 왕인실에서 가진 이번 교육에는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읍·면 예산회계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달라진 예산편성 기준 및 지방재정 여건과 방향, 재정집행에 관련된 주요사항 등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오는 2016년도부터 달라지는 예산편성 기준 및 관계 법령을 준수한 예산편성과 사전절차 이행을 강조하며 출납폐쇄 기간이 다음 연도 2월 말에서 당해 연도 12월 말로 2개월 앞당겨짐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과 그에 따른 업무처리 요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 예산의 불용 방지와 이월사업의 최소화를 위해 예산편성 및 계약, 지출까지 직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져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민선6기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의 슬로건 아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생활 안정화를 위한 합리적인 재원 배분과 건전하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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