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9~11월 각종 생활체육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4: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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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모 축구배구 대회 및 도 단위 대회로 지역경기 부양
▲ 사진은 제 3회 전국규모 생활체육 배구대회의 모습
[영암=정찬남 기자]기의고장 영암군(군수 전동평)에 오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줄줄이 개최한다. 모처럼 지역경기도 활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선6기 영암군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강군 영암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이달(9월)중에는 ▲제25회 전라남도게이트볼 연합회장기 대회 (44개 팀, 6백여 명) ▲제4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여 생활체육 배구 대회(선수, 임원, 가족 등 1만 여명) ▲제1회 전라남도 게이트볼 연합회장기 여자게이트볼 대회(52개 팀 5백여 명)가 개최된다.

또, 10월에는 ▲열무정 창건480주년 기념 및 제1회 영암군수기 궁도대회(100여 개 팀 7백여 명) ▲2015 영암군생활체육 한마당 대회(17종목 2,000여 명) ▲2015 영암국화축제기념 월출산배 축구대회(50개 팀 1,000여 명)가 개최될 예정이다. 11월에는 ▲제11회 전남도지사기 전국 공무원 배구 대회(전국 50여개 지자체 공무원 3천여 명)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 왕 중 왕전 대회(초중고등부 85개 팀 1만여 명)까지 개최해 총 2만 5천여 명의 스포츠 동호인이 영암을 다녀갈 것으로 전망했다.

영암군 관계자는“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민간차원의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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