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광주시 영어토론대회 중학생부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7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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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학교, 1위로 광주시장상 수상
사진은 지난 6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제6회 광주광역시 전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 중학생 부문에서 우승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서울국제학교(이윤재, 양재은, 김진영)팀
[광주=정찬남 기자]지난 6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제6회 광주광역시 전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 중학생 부문에서 서울국제학교 팀(이윤재, 양재은, 김진영)이 우승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2위(주한미국대사상)는 청심국제중(구성민), 숙명여자중(유가현), 서울외국인학교(함지용) 연합팀이 차지했다.

전국 각지에서 총 75개 팀이 참가해 지난 5일 예선을 거쳐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 사전에 공지된 주제와 즉흥 발표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주장하는 의회식 토론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국제학교 팀은“토론대회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조율하고, 협동심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커서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6회째 맞는 이 대회는 참가비가 없는 전국 유일의 공익 목적 대회로 전국 최대 규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할 정도로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참가했다.

한편, 고등학생부 본선은 오는 13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개토론으로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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