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생활개선회연합회 '제13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3 1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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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핵심여성지도자 선도적 역할 다짐 [영암=정찬남 기자]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회장 김갑임)가 농업․농촌의 핵심여성지도자로서 선도적 역할 다짐을 위한“제13회 영암군생활개선회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 영암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이 자리에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생활개선회원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미암 비래마을 회원들의 활력 넘치는 사물놀이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의미로 회원들이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대회의 막을 올렸다.

또한, 여성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김선애 강사를 초청,“창조적인 여성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전시행사로는 회원들 가정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전시해 생활개선회원들 스스로가 친환경농업실천으로 농산물 가공과 유통 등 6차 산업에 부응하는 의지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오늘 행사는 생활개선회원으로써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었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고품질, 고소득, 선진농업 실현을 위해 선도적 역할과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할 것을 다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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