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소비자 신뢰 듬뿍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3: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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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00일만에 6만여 고객 2억원 매출...개장 100일 기념, 5일 전 판매품목 20% 할인
사진은 강진원 강진군수(앞중 중앙)가 강진산 농특산품 전국 판매 성공을 위해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앞에서 생산농민, 군 관계자 등과 함께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지난 5월29일 전국 최초로 개장한 강진군 초록믿음직거래지원센터가 개장 100일 만에 고정고객 6만여 명과 2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강진군의 초록믿음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이다. 특히 군수 품질인증을 통한 택배 지원시스템은 기존의 농․특산물 판매장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되, 군에서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맞춤형 지원으로 가격을 낮춰“높은 품질, 낮은 가격, 일석이조”로 지난 4월“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 농어가에 택배비, 박스제작, 명함 지원, 컨텐츠 제작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초록믿음은‘신선, 신속, 신뢰’라는 모토를 가지고 강진의 푸른 들판을 누비던 황소(착한한우)처럼 한길만 우직하게 걸어 온 결과 지난 7월에는 스타벅스, 하이마트, 국민은행 등과 함께 소비자가 선정하는 착한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농상생의 상징이 된 강진의 초록믿음직거래센터는 2015년 10만 고객, 6억 원을 목표로 총력 질주하고 있으며 달성은 무난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초록믿음에서는 현재의 소비자 반응 등에 대해 종합적인 농․특산물 마케팅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왔다. 그 결과 초록믿음에 입점한 생산농가 스스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함은 물론 가격을 낮춤과 동시에 신선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리콜 요구 시 신속하게 처리해 주고 있어 소비자로부터 강진의 농수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얻는 등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진원 강진 군수는“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농수특산물은 강진의 선도농가들이 생산한 제품으로 군수가 품질을 보증하기 때문에 믿고 구입하셔도 되고 특히, 청자의 장인 정신을 이어받은 강진의 모든 농어업인과 초록믿음 종사자는 물론 전 공직자 모두가 하나 돼 강진군이 소비자에게 드리는 3가지 약속인 신선, 신속, 신뢰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믿음 개장 100일을 맞아 강진 오감통 초록믿음직거래지원센터 앞에서 오는 5일 오전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당일 전 판매품목을 20%이상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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