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MOU체결기업 코스틸산업(주) 신축 준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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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OU 체결 기업 중 첫 투자실현...선박구성 부분품 생산,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한 몫
▲ 영암군 대불산단에 자리잡은 코스틸(주)가 선박 부분품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 갔다. 공장 가동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과 올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여러 기업 중 코스틸산업(주)가 제일먼저 영암군에 신축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8월 28일 준공을 통해 본격 가동 중인 코스틸산업(주)는 지난 3월 30일 영암군에 35억 원 투자키로 하고 이에 따른 세제감면 등 지원 사항에 대해 군과 원만한 협의를 거쳐 투자 실현의 공장을 준공하게 됐다.

코스틸산업(주)는 2005년 전남 광양시에서 법인을 설립 창업한 기업으로 2010년 본점을 영암군 대불산단 내 나불리로 이전, 선박구성 부분품인 닻줄 보관고와 조선철의장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2012년에는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무한경쟁 시대에 적극적인 대처로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쌓아 나가고 있는 조선 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이다.

김찬수 대표가 이끄는 코스틸산업(주)는 내년도에는 매출액 45억을 목표로 상시고용을 25명으로 증원계획을 갖고 삼호읍 용앙리에 공장과 사무실 부속건물 등을 신축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기존 선박구성부분품 뿐 아니라 발전설비 플랜트 관련 운반하역 설비와 엔진스타팅 에어를 공급하는 저장용기인 Air Reservoir Tank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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