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 20억 투입 1350가구 도시가스 공급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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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올해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호읍 용당리, 용앙리, 산호리 등 총 135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관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08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조례를 제정, (주)목포도시가스와 협약을 체결해 지난해까지 총 사업비 75억을 투입, 공동주택과, 대불산단 공장 등 7487km 공급 관을 설치해 8154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주민 수요조사를 통해 도시가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5월부터 공급 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영암의 성장 중심인 삼호읍의 도시화 촉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면서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영암읍 소재지 대해서도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등에 지속적인 건의와 협조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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