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악플 추방 선플 확산 캠페인에 시민 참여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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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인터넷문화 조성 홍보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가‘악플 추방 선플 확산’대국민 캠페인을 펼친다.

광주광역시와 (사)바른 댓글 실천연대는 오는 29일 오후 4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터넷 댓글문화의 선 기능을 확대하고, 악플 피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중‧고‧대학생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악플 추방 선플 확산’대국민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욕설과 비방 등‘악플’로 인한 상처와 후유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선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중·고·대학교 동아리의 댄스, 풍물, 시낭송 등 재능기부 공연과 바른 댓글 실천 강연,
청소년들의 인터넷 이용 체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1365포털(www.1365.go.kr)을 통해 자원봉사 신청한 후 캠페인에 참여하면 3시간 봉사활동 시간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광주시는 그동안 온라인에서 5·18민주항쟁과 호남에 대한 비하 행위 등에 대해 엄중
대처를 천명하는 등 인터넷 댓글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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