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제안전도시 인증 위한 사전 현지실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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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실사평가단 4곳 안전관리 점검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세계보건기구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WHO CCCSP)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1차 관문인 사전 현지실사를 오늘(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청과 관련 기관 현장 등 4곳에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늘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조준필 소장 등 4명의 국내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현지실사단은 광주를 방문해 시청 1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도시사업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6개 분과위원회로부터 안전증진프로그램 추진 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

첫째 날인 오늘은 노인낙상예방분과, 재해재난사고예방분과, 자살예방분과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119상황실 및 재난안전상황실,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를 점검한다.

2일차인 28일에는 도로교통사고예방분과, 여성아동청소년예방분과, 학교안전분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어린이교통공원, 금동 여성안심구역을 방문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 위해 지난 2012년 안전도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그동안 분야별 각종 시책을 추진해 왔다. 광주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 여부는 12월초 국외 평가단의 최종 현지실사 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가 추진 중인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사고 위험으로부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뜻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31개국 347개 도시가 안전도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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