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또래상담 연합회'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2:17: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소년기 올바른 성장 유도해 즐거운 학교 만들기 앞장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영암군수 전동평)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토) 13시부터 16시까지 월출산 기(氣)찬랜드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영암군 또래상담 연합회‘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서는 위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및 또래상담 홍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영암군 또래상담 연합회 또래상담자들이 참여해 실시됐다.

또래상담이란,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 다른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으로 또래상담자 및 도움을 받는 친구 모두 성장 발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에서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4개교가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래상담 연합회는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대표하는 또래상담자들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성장기에 겪을 수 있는 친구관계, 학업, 가족, 진로결정 등 다양한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기관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방문 또는 전화(청소년전화 1388)를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