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마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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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모습 사진전, 음악회 등 문화행사 다채 [해남=정찬남 기자]해남군립도서관은 9월 한달 동안‘서로서로! 독서로’주제로 2015년 가을맞이 독서의 달 행사를 펼친다.

9월 3일부터 25일까지 문예회관 3층 문화의 집에서는 추억의 사진 인화행사가 계속되며, 16일부터 30일까지 책 읽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손안애서’수상작 전시회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매년 많은 군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는 읽은 책 바꿔보기 행사는 9월 19일 오후 2시 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김선우 시인을 초청, 인문학 특강이 24일 실시되며,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영화 상영이 5일과 12일 각각 펼쳐진다.

특히 여행스케치와 자전거를 탄 풍경 등이 출연하는‘시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음악회’가 10월 1일 열릴 예정으로 초가을 아름다운 계절의 향연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올해 도서관을 이용한 다독자 표창과 함께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권장도서목록, 전자책 이용법 등이 수록된 안내책자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평상시 도서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색다른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군립도서관(061-530-589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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