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 배추 재배지 500ha, 마늘· 양파 재배지 55ha에 7억 원(자담 50%)의 사업비를 투자해 배추 무사마귀 병(뿌리혹 병), 마늘 흑색 썩음 병, 양파 노균병 등 의 방제 약제를 조기 공급하고 있다.
배추, 마늘, 양파 등 노지 채소 주산지인 해남은 연작 재배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병해가 발생, 재배농가가 파농 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군은 병해가 심각하고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배추, 마늘, 양파 품목의 병해충 사전 방제 추진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의 노지채소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가을배추 1,648ha, 겨울배추 2,754ha, 마늘 1,065ha, 양파 816ha이며, 모든 품목이 주산지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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