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광주형 일자리 모델’용역보고서 공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2:51: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 의견 접수, 시책에 적극 반영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민선6기 중요 시책의 하나인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광주형 일자리모델 구축’ 연구 용역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지난 20일 정책연구관리시스템(www.prism.go.kr)에 공개했다.

용역보고서는 광주시가 향후 추진할 광주(形)형 일자리 창출 모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통합기반 광주 혁신공장 설립 주요 내용으로는 ▲ 적정임금 설정, 광주 평균임금, 1차 협력업체 직원 연봉 수준 등 고려 ▲ 임금체계 개편, ▲ 노동조합 경영참가, 노동조합의 경영참가를 통한 경영책임의 공유 ▲ 학습공장 실현, 지속적 교육훈련을 통한 고숙련 실현 ▲ 자율 팀에 의한 생산방식, 자율적 작업팀에 의한 생산방식 전환 ▲ 새로운 노동자 유형 정립, 자율적 숙련형성, 참여, 책임성의 강조 ▲ 위탁 생산방식, ▲ 별도 법인 설립 독일의 Auto 5000, 미국 GM의 새턴 사례 연구 등이다.

발전방향으로는 새로운‘노사파트너십’을 통해 생산성-고임금-장시간 노동, 고숙련-고부가가치-고임금의 선순환 체계로 변환을 궐자로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광주 형 일자리 창출 모델에 대한 의견을 접수,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박병규 사회통합추진단장은“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접목 가능한 보다 세밀화 된 실행계획을 만들어야 한다.”며“앞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