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소년 대상 '…태극기 바로 그리기' 체험활동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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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머그컵에 태극기 바로 그리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해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태극기에 담긴 뜻을 알아보며, 그날의 벅찬 감동과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또한 태극기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청소년에게 고취시키기 위해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월에 영암군 소재의 3.1운동 기념비, 3.1운동 기념탑, 충혼탑 등 역사유적지 탐방과 전남도내 조국 광복을 위해 활동한 선열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역사 문화를 찾아 떠나는 '우리고장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깨닫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청소년수련관홈페이지(www.yayouth.or.kr) 또는 전화(061-470-1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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