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작업시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하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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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기계 이용 10대 안전수칙 홍보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영농철 발생하기 쉬운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농기계 이용 10대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농기계 사고는 90% 이상이 운전자의 부주의와 교통 법규 미 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사망자 수는 자동차 교통사고보다 4배나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각종 회의나 교육 시 ▲기계사용 전후 점검‧정비 습관화 ▲농기계는 항상 안전한 상태에 놓고 점검 ▲농기계를 다룰 때 알맞은 복장착용 ▲신중한 자세로 작업 ▲농‧작업 시 2시간마다 10~20분 정도의 휴식 ▲농기계에는 운전자 1명만 탈 것 ▲논두렁을 넘을 때는 낮은 속도에서 직각방향으로 진행 ▲도로주행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및 방어운전 ▲도로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농기계이용 10대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중이다.

또 부득이하게 야간에 농기계를 운행할 때 다른 차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안전등화장치 70여대를 부착할 계획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원 강진 군수는“농기계로 인한 사고는 대부분 중대사고로 이어지고 있으니 농기계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우리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 가운데 60%가량이 8월~10월에 발생하며 특히 60세 이상의 사고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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